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슈퍼슬로모션]원조 ‘기부천사’ 김해림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02 12:1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해림(30)의 이름 앞에는 늘 ‘기부천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정규투어와 2부 투어를 오르락내리락하던 김해림은 2011년 드림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또 다시 KLPGA투어에 입성했다.

이후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그가 바라던 우승은 2016년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에 꿈을 이룬다.

그리고 그해 10월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자신의 첫 승을 이룬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3연패한 김해림은 KLPGA투어 6승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1승 등 개인통산 7승을 거뒀다.

김해림은 자신의 첫 승 우승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또 2부 투어시절부터 현재까지 상금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4개 대회에 출전해 세 번이나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고 있는 김해림은 하반기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