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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서연정의 상체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01 20: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서연정(24)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를 지내고 2013년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에 입회했다.

그해 KLPGA 2014시즌 시드선발전으로 정규투어에 데뷔해 올해 6년 차로 단 한 번도 시드를 잃은 적이 없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우승과는 아직까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준우승만 4번 했다.

올 시즌 상반기 17개 대회에 출전해 15차례 본선에 진출하며 상반기 상금순위 49위로 마감하고 하반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연정은 국가대표 출신답게 스윙의 기본기가 견고하다. 넓은 스탠스를 하면서도 상체의 유연성을 극대화해 높은 백스윙 톱을 만든다.

톱에서 골반을 목표방향으로 슬라이딩 시키는 전환동작으로 다운스윙궤도로 진입해 강한 임팩트를 구사한다.

장타자인 서연정은 올해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100%로 휘두르지 않고 컨트롤 샷을 하지만 비거리부문 중위권에 있다. 임팩트 후 릴리스는 아마추어골퍼가 꼭 따라해야할 동작으로 꼽힌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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