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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출신’ 유해란, KLPGA 드림투어 10차전서 생애 첫 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25 17:36
▲ 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유해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국가대표 출신 유해란(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25일 전남 영광의 영광컨트리클럽 오션-밸리코스(72.6372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1억원)’ 이틀째 최종일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절정의 샷감을 뽐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이날 7타를 줄인 고나혜를 2위(12언더파 132타)로 밀어내고 1타차의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유해란은 “그동안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다”며 “예상 못한 우승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해란은 지난 5월 정회원에 입회해 현재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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