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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투어 통산 11승 향해 출발…MY문영 1R 8언더파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12 17:41
▲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린 장하나<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장하나(27)가 펄펄 날았다.

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골프클럽 메이플-파인코스(파72.6527야드)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솎아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장타자’ 김아림(24)과 김자영2(28)를 2타 앞선 단독선두다.

출발부터 화끈했다. 1번홀(파5) 이글로 출발한 장하나는 2번홀(파4) 버디, 5번홀(파5) 버디로 오전조 선수들이 5언더파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일찌감치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후반 첫 홀(10번홀 파5) 버디로 공동선두로 올라선 장하나는 13번홀부터 15번홀까지 세 홀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고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장하나는 이날 파5 4개 홀에서 무려 5타를 줄이는 똑똑한 골프를 쳤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출사표를 던진 이다연(22)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거둬들여 김지현(28), 조정민(25), 곽보미(27), 정슬기(24) 등과 5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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