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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박성현 아바타’ 전우리의 슈퍼슬로모션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7.11 11:4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우리(22)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다.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월등한 비거리를 자랑한다.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려고 우드 티샷이 많지만 비거리부문에서 평균 255.045야드를 때려 6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2년차 ‘징크스’로 몸살을 앓았지만 상금순위 60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지켰다.

전우리는 176cm의 신장으로 여자선수로는 쉽게 볼 수 없는 큰 스윙아크에서 나오는 ‘파워’는 흡사 박성현을 연상케 한다. 또 기술적인 부문에서는 ‘골프여왕’ 박세리를 능가한다.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나 컷 탈락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지만 대기만성으로 쭉쭉 뻗어나갈 KLPGA투어의 재목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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