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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성현, 손베리 크릭 LPGA 1R 선두권 출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7.05 07:46
▲ 박성현<사진제공 Gabe Roux/LPGA>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박성현(26)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오나이다(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10언더파 ‘깜짝 선두’로 나선 LPGA투어 2년차 ‘무명’ 류위(중국)에 3타 뒤졌다.

박성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고 들쭉날쭉해서다.

이날은 달랐다. 14번의 티샷 중 10번을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평균 비거리는 269야드였다.

그린적중률 83.33%(15/18)로 아이언 샷에 ‘감’도 좋았다. 퍼트도 27개로 홀당 1.5개의 ‘짠물퍼트’로 마무리했다.

이정은(31)이 보기 없이 전반 이글 1개와 후반 버디 7개를 수확하는 ‘폭풍 샷’으로 선두에 1타 뒤진 9언더파 공동 2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양희영(30)도 ‘보기 프리’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거둬들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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