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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SK텔레콤 ‘생애 첫 승’ 함정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19 17:4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신인왕’ 출신 함정우(24)가 생애 첫 승에 기쁨을 누렸다.

함정우는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추격자들을 2타차로 따돌리고 첫 트로피를 ‘특급대회’에서 들어 올렸다.

함정우는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선두로 나가 77타를 치며 무너졌는데 올해는 내 플레이만 하자고 마음 먹었다”며 “첫 승 했으니 한국오픈에서 정상에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챔피언조에서 우승경쟁을 펼쳤던 JGTO에서만 3승을 몰아친 ‘괴물 장타자’ 재미교포 김찬(29)과 국가대표 선배인 이수민(26)은 넘볼 수 없는 우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동반플레이에서 완승을 거두며 함정우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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