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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자신감 ‘업’ 박소연의 첫 승을 부르는 드라이버 샷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5.04 16:59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영상편집 윤영덕 기자]준우승만 통산 6차례.

KLPGA투어 박소연(27)의 최고성적이다. 그런 그가 생애 첫 승 기회를 또 한 번 잡았다.

박소연은 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수확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타를 줄였다.

3언더파 69타를 친 박소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2위 임희정(19)에 3타 앞선 단독선두다.

박소연은 “오늘 배탈이 나서 배를 부여잡고 플레이했는데 좋은 성적이 나서 기분이 좋다”는 2라운드 소감을 밝히면서 “어제 그리고 오늘과 같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소연의 2019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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