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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주목할 선수]이효린, 스윙 업그레이드 하고 우승 향해 전진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30 10:4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효린(22)은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주목할 선수 중 한 명이다.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친 ‘엘리트’로 2015년 11월 열린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으로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루키’시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시드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투어 2년차 징크스는 비켜가지 못했다.

시드순위전 7위로 재입성에 성공한 이효린은 2018시즌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프로데뷔 최고성적인 준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알렸고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0위, ADT캡스 챔피언십 6위에 입상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이효린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나 본선진출에 성공하며 생애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번 영상은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2번홀에서 촬영한 이효린의 업그레이드된 드라이버 샷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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