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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 업그레이드된 스윙으로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우승 사냥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23 09:4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지한솔(23)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

2017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고 지난해 대도약을 예고했지만 우승 없이 준우승만 한 차례 기록했다.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한 지한솔은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6위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지만 이후 2개 대회에서는 하위권이다. 지난겨울 업그레이드된 스윙에 빛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

지한솔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자신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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