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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정석’ 이미향, BJS스포츠와 에이전시 계약 체결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4.10 10:58
▲ BJS스포츠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한 이미향<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미향(27)이 BJS스포츠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향은 LPGA투어 2014년 미즈노 클래식과 2017년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개인통산 2승을 거둔 이미향은 지난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대회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3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이미향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에 발탁될 정도로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다.

고3 때 미국으로 건너간 이미향은 2011년 LPGA 조건부 시드를 받아 투어생활을 시작했고 2012년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최연소 신인왕에 등극했다.

LPGA투어에 합류한 이미향은 작은 체구지만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아 LPGA투어에서 ‘스윙의 정석’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BJS스포츠는 미디어 콘텐츠 분야 사업을 하는 업체로 골프선수의 에이전시 및 동남아 국가의 골프대회 유치 등에 참여하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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