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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강지원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3.26 06:2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강지원(27)을 알고 있는 골프팬은 드물다.

2011년 KLPGA에 입회해 드림투어를 거쳐 2015년 정규투어에 첫 발을 디뎠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성적을 내지 못하고 높은 벽만 실감했다.

2017년 드림투어 17차전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강지원은 시드순위전 본선 34위로 지난해 정규투어에 재입성해 2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11번이나 컷 탈락하는 쓴 맛을 봤다.

강지원의 스윙스타일은 얼리 코킹과 레이트 코킹을 적절히 배합한 테이크 어웨이를 한다. 상체의 유연성이 좋아 백스윙 톱의 완성도가 좋다.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연결되는 트렌지션 또한 일품이고 클럽을 임팩트로 끌고 가는 릴리스 포지션도 매끄럽지만 임팩트 때 2% 아쉬움이 남는다. 임팩트 후 상체가 빨리 회전하기 때문에 드로우 구질이 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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