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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존재감 알린 남소연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2.27 18:1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남소연(27)에게 올 시즌 기대는 크다.

2010년 KLPGA투어에 데뷔한 남소연은 단 한 번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정규투어와 2부 투어를 오르락내리락 하던 그는 2015년부터 꾸준한 성적을 내며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작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생애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9위와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비록 3위에 머물렀지만 우승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다.

남소연은 남부러울 것 없는 장타자였지만 비거리를 포기하고 정확도에 승부를 걸었다. 지난해 페어웨이 안착률 1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번 시간에는 초당 480프레임으로 촬영한 남소연의 간결하면서도 무난한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그의 생애 첫 승을 응원해 보자.

▲ 남소연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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