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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돌아온 장타자 김소영2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2.15 09: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소영(32)은 KLPGA투어 장타자로 이름을 날린 선수다.

2006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드라이버 평균 270야드를 날렸다. 당시만 해도 여자골프가 흥행이 되지 않을 때라 주목을 받지 못했고 우승과도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며 베터랑선수로 성장했다.

그런 그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왔다. 투어 9년 만인 2014년이다. 처음으로 시드를 잃었고 처음으로 2부 투어로 강등됐다.

정규투어 재입성은 쉽지 않았다. 나이도 서른을 훌쩍 넘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지난해 조건부 시도로 12개 대회에 출전했다.

12개 대회에서 성적을 내기란 쉽지 않았다. 잃어버린 감각을 찾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11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전을 통해 올해 풀시드를 확보했다.

김소영은 서른두 살의 나이에도 장타를 구사한다. 힘이 넘치는 어린 선수들과도 경쟁해도 뒤지지 않는다.

▲ 김소영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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