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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박소연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2.14 08:5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소연(27)은 2018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은 251.886야드로 6위를 차지했을 만큼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중 한 명이다.

박소연의 장타 비결은 강력한 스윙 퍼포먼스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테이크 어웨이를 낮고 길게 뺀다. 그러다 보니 백스윙 톱에서 코킹이 완성된다.

상체회전의 꼬임을 견고한 하체가 잘 버텨주면서 중심축을 잘 유지했고 양손의 위치가 높은 백스윙 톱을 만들었다. 의도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데 유익한 백스윙 과정이다.

박소연의 스윙 중 가장 주목할 점은 전환동작인 트랜지션이다. 양손이 톱에 이르기 전 왼쪽 골반이 목표방향으로 강력하게 이동한다.

박소연의 스윙영상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촬영했다. 이날 대회장에 많은 비가 내려 대기 중의 습기로 비거리에 많은 손해를 봤다.

▲ 박소연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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