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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부활에 깃발 올린 최혜용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1.29 17:2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용(29)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국가대표시절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골프여자단체전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고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관왕인 유소연(29)과 함께 프로 데뷔한 라이벌이다.

유소연과 함께 KLPGA투어 신인왕 경쟁을 벌였던 최혜용은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2승을 거두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유소연이 승승장구하며 LPGA투어로 진출한 반면 최혜용은 슬럼프의 늪에 허덕이며 정규투어 시드를 잃고 2부 투어를 전전했다.

▲ 최혜용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절치부심 끝에 정규투어에 합류한 최혜용은 180도 달라진 스윙을 장착하고 지난해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최종일 우승경쟁을 펼치며 화려한 부활의 서막을 올렸다.

최혜용의 확 달라진 스윙을 감상하면서 그의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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