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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영원한 ‘라이벌’ 지한솔과 박결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21 13:0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동갑내기’ 지한솔(22)과 박결(22)은 주니어시절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세계무대를 누비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프로데뷔를 앞둔 2014년 두 선수는 인천아시안게임 골프국가대표로 선발돼 아마추어 무대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예상을 깨고 개인전 금메달을 딴 박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프로데뷔에서는 지한솔이 빨랐다. 박결이 지난 11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데뷔 4년 만에 프로 첫 승을 기록한 반면 지한솔은 2017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백스윙 메커니즘은 비슷하지만 톱에서 큰 차이가 난다. 지한솔이 머리를 고정하고 상체위주로 테이크 어웨이를 출발하지만 박결은 출발과 동시에 상체와 골반을 같이 회전한다.

또 지한솔이 백스윙 톱에서 코킹을 완성하지만 박결은 일찌감치 코킹을 완성한다.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스윙을 하지만 전환동작을 거쳐 임팩트까지는 똑같은 모양새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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