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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스윙]김효주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19 10:3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골프천재’라 불렸던 김효주(23)가 2년째 우승 없는 시즌을 보냈다.

2014년 초청선수로 출전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JTBC 파운더스컵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2016년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도약이 예상됐지만 슬럼프라는 덫에 걸렸다.

올해 22개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는 18번 본선에 진출해 US여자오픈 준우승 한 번을 기록한 것이 전부다.

▲ 김효주의 2018 LPGA투어 기록

2018시즌 상금랭킹 25위를 기록한 김효주는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 80.98%로 이 부문 9위에 올라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린적중률 63.85%를 기록해 성적부진의 원인이 아이언 샷이라 할 수 있다.

김효주는 겨울전지훈련에서 무뎌진 아이언 샷에 날을 세우고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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