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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장은수의 가볍게 치는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2.09 11:5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스무 살인 장은수는 올해 KLPGA투어 2년차를 마무리하고 3년차 준비에 바쁘다.

2016년 7월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장은수는 드림투어 상금순위로 2017년 정규투어에 합류해 한경 레이디스컵 준우승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시드를 지켰다.

올해 또한 2년차 징크스 없이 상금순위 27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장은수는 2019시즌 생애 첫 승을 향한 샷 담금질이 한창이다.

▲ 장은수의 2018시즌 KLPGA투어 기록<와이드스포츠>

장은수의 장기는 목표지점에 공을 안착시키는 드라이버 샷이다. 평균비거리는 KLPGA투어 평균으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81.123%의 페어웨이 안착률(9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백스윙 톱에 다다르기 전 목표지점으로의 골반이동이 확실하며 전체적인 스윙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공을 가볍게 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번 시간에는 장은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그의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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