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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시드전에서 살아 돌아온 유수연 드라이버 샷 ‘얼리코킹’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1.30 18:3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유수연(25)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지 4년 만인 2016년 처음으로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그러나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고 시드순위전을 통해 올해 2년차를 보냈지만 올해 성적 또한 상금순위 72위로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지옥의 레이스’인 시드순위전에 참가한 유수연은 9위로 내년 시즌 또 한 번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 유수연의 2018시즌 데이터<와이드스포츠>

유수연의 샷 특징은 테이크 어웨이를 출발하면서 ‘얼리 코킹(EARLY COCKING)’을 한다.

얼리 코킹의 장점은 백스윙 때 몸의 움직임 적고, 클럽이 몸에 붙어 다녀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윙 아크가 상대적으로 짧아 비거리가 적게 나간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얼리 코킹을 국내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선수가 ‘골프여왕’ 박세리(41)다. 박세리는 LPGA투어에서도 장타자로 통했다. 따라서 얼리 코킹이 비거리에 손해를 본다는 데는 동의하기 힘든 점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유수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얼리 코킹을 배워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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