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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최초 우승자와 최다승 주인공은?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1.22 12:56
▲ 미국LPGA투어 한국인 최초 우승자 故 구옥희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로 40년이 흘렀다. 1978년 KLPGA 창설과 함께 그해 9월 20일 한양컨트리클럽에서 국내 최초의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인 KLPGA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당시 여자프로대회란 남자프로대회 안에 여자부를 개설해 이루어지는 형식이었다.

지난 40년간 KLPGA투어 최초 우승자와 최다승을 거둔 선수는 누구일까. KLPGA 최초 우승자는 고(故) 한명현(1978년 KLPGA선수권대회)이다. 이후 6승을 더 추가하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최다승자는 두 명으로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오른 선수는 고(故) 구옥희 KLPGA 회장이다. 1979년 10월 쾌남오픈을 시작으로 2002년 4월 마주앙 여자오픈까지 23년 동안 20승을 수확했다.

뿐만 아니라 198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도치후미 레이디스 클래식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통산 23승을 거뒀고 32세이던 1988년 미국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클래식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한미일 통산 44승이다.

▲ 개인통산 52승을 수확한 신지애

KLPGA투어 20승 고지에 오른 또 한 명은 한국인 최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신지애(20)다.

2006년 5월 제20회 한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10년 9월 제32회 KLPGA 챔피언십까지 통산 20승이다.

JLPGA투어에서도 2008년 미즈노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까지 통산 18승, 미국LPGA투어 11승, 유럽여자골프투어(LET) 1승, 아시아여자골프투어(LAGT) 2승 등 개인통산 52승을 수확했고 현재도 일본에서 활약하며 우승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 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선수는 장하나(26)로 10승이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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