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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왕중왕전 ’챔프‘ 이다연의 초당 480프레임 슬로모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11.20 08:5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다연(21)은 KLPGA투어 3년차를 마무리했다. 2년차인 지난해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3년차인 올해 초반까지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어서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재활에 성공한 이다연은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2승째를 올리고 지난주 전남 장흥에서 막을 내린 ‘LF포인트 왕중왕전’에서 또 한 번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KLPGA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시즌 최공성적을 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대회라 그 의미는 크다.

▲ 이다연의 2018시즌 기록<와이드스포츠>

이다연은 개인기록에서 나오 듯 장타와 더불어 정교함까지 갖춘 ‘멀티 플레이어’다. 더욱이 157cm의 작은 키에서 나오는 큰 스윙아크는 ‘리틀 걸리버’란 별명이 딱 어울린다. 이번 시간에는 이다연의 드라이버 티샷과 아이언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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