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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 슈라이너스오픈 공동 15위로 마감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1.05 09:30

브라이슨 디샘보 2018-2019시즌 첫 승

▲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임성재<JN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루키’ 임성재(20)와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25계단 오른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 또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필드의 물리학도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차지했다. 10번홀까지 3타를 줄여 선두를 유지한 디샘보는 이후 샷이 침묵하며 선두를 내줄 위기까지 처했다. 하지만 파5 16번홀에서 2온에 성공한 뒤 약 17미터의 이글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디샘보의 2018-2019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한편 김민휘(26) 9언더파 275타 공동 41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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