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라이언 파머, 더 CJ컵 ‘10언더파 62타’ 코스레코드 경신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0.21 14:53
▲ 5번홀 티샷 날리는 라이언 파머<JNA제공>

[와이드스포츠(서귀포)=최웅선 기자]‘10언더파 62타’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나인브릿지’ 최종일 4라운드에서 나온 ‘코스레코드’다.

라이언 파머(미국)는 21일 제주도 서귀포의 클럽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았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공동 3위에 올랐다.

후반 집중력이 무서웠다.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7번홀(파3), 8번홀(파4) 버디를 보태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무난한 플레이었다.

파머의 진가는 12번홀부터 시작됐다. 이 홀부터 18번홀까지 무려 7연속 버디를 수확하고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지난해 1라운드에서 세운 9언더파 63타를 1타 경신한 것.

파머는 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둔 ‘베터랑’이다. 하지만 2010년 소니오픈 이후 올해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마지막 날 최상의 플레이로 2018-2019시즌 우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