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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새로운 추억 만들기”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0.09 12:34
▲ 지난해 우승 후 기자회견하는 저스틴 토마스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작년 우승할 때 좋은 기억들이 많은 만큼 이번에도 제주도에서 새로운 추억 쌓기를 바란다”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정규대회인 ‘더CJ컵@나인브릿지’ 초대챔피언이자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저스틴 토마스(미국)의 바람이다.

토마스는 9일 대회 후원사인 CJ그룹을 통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라며 “작년 코스 컨디션이 좋았다. 코스를 둘러싼 나무들과 그린에 사용된 벤트그레스(골프장에서 사용되는 잔디 중 한 종류)는 꼭 미국에서 경기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고 밝혔다.

▲ 지난해 출전 당시의 마크 레시먼

난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토마스와 연장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마크 레시먼(호주)은 올해 우승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올해는 내 이름이 금색으로 빛날 수 있으면 한다”며 “많은 팬들이 응원해준다면 기억에 남는 경기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레시먼은 지난 2006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다 PGA투어로 옮겨 신인상을 수상하고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레시먼은 “한국에 오는 건 항상 즐겁다”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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