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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전인지, UL인터내셔널 2연승…한국A조 2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10.05 15:46
▲ 2연승을 질주한 유소연-전인지 콤비<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유소연(28)-전인지(24) 콤비가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 대회 둘째 날도 승리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5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호주와의 포볼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유소연-전인지 조는 호주의 이민지-사라 제인 스미스와의 포볼 경기에서 1홀을 남기고 2홀차 승리를 거두 2연승을 질주했다.

그러나 김인경(30)-박성현(25) 조는 오수현-캐서린 커크 조에 3홀차로 패했다.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틀 경기에서 3승 1패, 승점 6점을 획득한 한국은 3승 1무로 승점 7점을 챙긴 잉글랜드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했다.

김인경-박성현 조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호주는 1승 1무 1패로 승점 3점으로 3위, 4전 4패를 거둔 대만이 4위다.

대회 첫날 최약체로 평가받는 대만을 상대로 18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살얼음판 승리를 거둔 유소연-전인지 조는 이날 호주를 상대로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태풍 콩레이로 인해 당초 출발시간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5분에 시작해 둘째 날 경기를 모두 마쳤지만 이날 오후 3라운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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