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Golf NEWS
임성재, PGA투어 데뷔전 첫날 6언더파세이프웨이오픈 1R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10.05 11:04

세이프웨이오픈 1R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

▲ 임성재<사진=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루키’ 임성재(20)가 무결점 데뷔전을 펼쳤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4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데뷔 첫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임성재는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9언더파 단독선두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에 3타 뒤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티샷 평균 309야드의 장타를 때렸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35.71%로 저조했다.

그러나 그린적중률 77.78%로 날선 아이언 샷감을 뽐내며 단 한 개의 보기도 허락하지 않았는 ‘짠물퍼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루키’답지 않은 뛰어난 위기관리능력도 뽐냈다. 열다섯 번째 홀까지 버디 6개를 골라 담은 임성재는 열여섯 번째 홀(파3.7번홀) 티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다. 그러나 두 번째 샷을 핀 약 1.9m에 붙여 파를 지켜냈다.

개막전부터 출전한 ‘베터랑’ 필 미켈슨(미국)도 버디 없이 버디만 7개를 수확했다. 특히 10번홀부터 14번홀까지 5홀 연달아 버디를 몰아치는 집중력이 매서웠다.

김민휘(26)가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로 까먹어 이븐파 공동97위, 강성훈(30)이 1오버파 공동 116위, 배상문(31)이 2오버파 공동 125위, 이경훈(27)이 4오버파 공동 140위로 컷 탈락 위기에 처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