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김세영, 7타 몰아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정조준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9.16 11:19
▲ 역전 우승에 발판을 만든 김세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세영(25)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고 메이저 우승을 정조준 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단숨에 단독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LPGA투어 통산 7승을 거뒀지만 메이저 우승은 없다. 따라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김세영은 “이 코스는 한국과 비슷해서 내게 익숙하지만 메이저 코스라 세팅이 어렵게 되어 있어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인비(40) 4타를 줄여 9언더파 공동 4위로 역전 우승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은6(22)도 4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