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BMW 챔피언십, 악천후로 최종라운드 순연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9.10 10:24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3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순연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릴 예정이던 4라운드가 많은 비로 일부 코스가 물에 잠기면서 하루 연기됐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 셰플러, 새로운 골프 역사를 만든 투지
  • 플레이어스 사상 첫 2연패 셰플러, 그 동안 수입은?
  • ‘징계해제’ 윤이나,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서 복귀
  • 불참 통보 없는 우즈, 마스터스 출전 유력
    •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208 ㈜와이드스포츠  |  Tel 070-8269-8246  |  Fax 02-715-501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642  |  발행인 : 최웅선  |  편집인 : 최웅선
    인터넷 신문 등록일(2008년 8월1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웅선  |   제호 : 와이드스포츠
    Copyright © 2008-2024 와이드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lfpost.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