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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6’ 이정은, ‘준우승 다음은 우승’ 하이원리조트 타이틀 방어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8.22 06:07
▲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이정은<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핫6’ 이정은(22)이 지난주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정은은 지난 주말 끝난 MBN 보그너 여자오픈에서 김보아(23)와 연장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다.

세 번의 우승 문턱 좌절이 뒷심부족으로 비칠 수 있지만 상대가 더 잘 쳤기 때문이다.

이정은은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했다. 미국LPGA투어 출전 때문에 피로누적으로 한 번의 기권이 있었지만 두 차례 3위를 기록하는 등 샷감이 좋다.

이정은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에는 더 큰 노력을 쏟아 붓고 싶다”며 “이번 대회 타이틀은 꼭 지켜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우승이 없을 뿐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샷과 퍼트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최대한 편하고 여유 잇게 경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말해 시즌 첫 승과 타이틀 방어에 자신감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데뷔 5년 만에 첫 승을 신고한 김보아도 2주 연속 우승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승부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장하나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이밖에 시즌 1승씩을 기록하고 있는 김지현927), 김해림(29), 인주연(22), 이다연(21), 조정민(23), 이승현(27) 등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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