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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 미국LPGA 시메트라투어에서 프로데뷔 첫 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3 14:17
▲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 취한 성은정<스포티즌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성은정(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투어(2부 투어) ‘다니엘레 도우니 크레딧 유니온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성은정은 23일(한국시간) 뉴욕 로체스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고 연장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와 연장전에서 4차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성은정은 상금랭킹 6위로 상승하며 10위까지 주어지는 1부 시드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성은정은 "아직 우승 실감이 안나 무덤덤하지만 첫 번째 프로대회 우승이라 기분이 남다르다"며 “올해부터 CJ오쇼핑의 든든한 후원 속에 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은 지난 해 스윙 교정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한국에 있는 레슨 프로와 비디오를 찍어 공유하면서 체크하고 그에 맞춰 연습을 하고 있다.

성은정은 "앞으로 샷 점검 및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남은 시즌 2부 투어에 집중을 하고, 가능하다면 시즌 3승을 거둬 당당히 LPGA 무대에 직행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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