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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마라톤클래식서 우승 문턱 넘어가나…선두와 2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14 11:10
▲ 전인지<자료사진=LPG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전인지(24)가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전인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나 하이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7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전날 공동 2위에서 이날 5타와 4타씩을 줄이고 9언더파 133타 공동선두에 오른 브룩 핸더슨(캐나다)과 캐롤린 헤드웰(스웨덴)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물러났다. 그러나 우승 가능성은 여전하다.

전인지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하고 지난해 준우승만 무려 다섯 차례 했고 지난 5월 킹스밀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2위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이틀 연속 선두권에 자리 잡은 전인지는 그 어느 때 보다 우승 가능성을 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30)도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이미림(28)과 6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해 생애 첫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이어 갔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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