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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껑충…박인비 11주째 1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03 09:07
▲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에 오른 박성현<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성현(25)이 세계랭킹 2위로 껑충 뛰었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평점 7.41점을 받아 지난주 보다 4계단 오른 2위로 올라섰다.

지난 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100점을 획득, 평점 7.41점으로 끌어 올렸다.

박성현은 작년 11월 초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1주 만에 물러났다.

1위와 0.54점차로 간격을 좁힌 박성현은 1위 탈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박인비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부진했지만 11주째 1위를 지켰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앉은 3위, 유소연은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자리했다.

한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고 국내대회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던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4계단이나 하락한 11위로 물러났다.

일본의 ‘희망’ 나사 하타오카도 7계단이나 뛰어오른 12위로 상승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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