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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바이블]코리안투어 ‘베터랑’ 황인춘의 가볍게 치는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03.14 09:0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KPGA 코리안투어 ‘베터랑’ 황인춘은 올해 한국나이로 마흔 다섯 살이다.

20대와 30대 초반 선수들이 투어를 평정한 것을 보면 황인춘은 ‘노장중의 노장‘이다. 하지만 샷감은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로 날이 서 있다.

지난 시즌 톱10에 자주 이름을 올리더니 10월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

더욱이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강성훈(31)을 상대로 연장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일궈낸 값진 우승이다.

황인춘은 드라이버 샷을 잘 친다. 지난해 페어웨이 안착률 79.05%로 1위다. 그린적중률도 76.84%로 매우 높다.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티샷 평균 272.07야드다. 맘먹고 때리면 300야드를 간다. 하지만 비거리보다 방향성에 우선을 두고 가볍게 쳐 페어웨이에 안착시킨다.

이번 시간에는 작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당시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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