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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준우승’ 우즈, 세계랭킹 149위로 수직상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3.12 16:52
▲ 세계랭킹이 급상승한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240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우즈는 12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지난주 388위에서 149위로 수직상승했다.

688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우즈는 섹스스캔들과 부상으로 지난해 1193위까지 추락했었다.

작년 11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를 시작으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혼다클래식, 발스파 챔피언십까지 본선에 진출하면서 세계랭킹이 급상승한 것.

우즈는 15일 개막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이 예정돼 있어 본선에 진출할 경우 100위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55주 연속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 3위 존 람(스페인) 등 8위까지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세르지오 가르시아(스페인)이 두 계단 상승해 9위로 올라섰고 제이슨 데이(호주)가 10위 물러났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또한 12위에서 13위로 떨어졌고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17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김시우(23)가 53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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