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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마스터스 조준한 우즈, 발스파에서 샷 조율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3.07 06:02
▲ 시즌 네 번째 대회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투어에 복귀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걸음이 빠르다.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우즈는 올해 들어 네 번째 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2)에서열리는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에서다.

이번 대회 출전의 의외다. 혼다클래식 이후 3주간 휴식을 취한 뒤 16일 개막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다.

갑작스런 출전은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대비한 샷 조율로 분석된다.

우즈는 혼다클래식 마지막 날 부진했지만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당시 우즈는 “경기를 많이 뛸수록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감을 찾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우즈는 마스터스 전까지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마스터스 우승을 노리겠다는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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