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차이나투어(대표 한재철)에서 “북경 소자본 창업 답사 및 시장조사”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경기 위축으로 명예퇴직이나 구조조정 예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하는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및 여행을 겸해서 북경의 다양한 도매시장을 둘러 보는 답사 여행 상품이다.

이 상품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계획중인 직장인들이 중국 전역의 물품들이 유통되는 북경의 유명 도매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창업 아이템 발굴과 더불어 필요한 경우는 직접 현장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여행일정을 도매시장답사 위주로 한 것이 특색이다.

참가자들은 여행기간 농수산물, 패션의류 및 부자재, 신발, 중국차(茶), 짝퉁제품, 잡화, 액세서리시장들 다양한 북경의 도매시장을 둘러 본다. 하루 전날 출발하는 선박 상품을 이용할 경우는 현장 구매한 50Kg 까지 직접 가지고 귀국 할 수 있다.

상품명: 북경 소자본 창업 답사 및 시장조사 여행
여행기간:2009년 8월부터 15일
행사인원:10인 이상 출발
참가비:499,000원
포함사항:국제선 북경 항공권,현지차량 일정표의 입장료,중식 석식,가이드 기사팁
불포함:중국 비자료
관련상품: http://www.planetchinatour.com/main/tour/tour_schedule.asp?no=15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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