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중 양국 선수들. 왼쪽 부터 안송이, 리쟈윤, 장하나, 펑산산, 장은수, 쑤이샹<사진=스포티즌> |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7일 중국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됐다.
대회를 앞두고 양국을 대표하는 장하나, 안송이, KLPGA투어 ‘루키’ 장은수와 펑샨샨, 리자윤과 , 수이샹(이상 중국)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한중수교 25주년으로 중국선수들은 환영의 표시로 한국선수들에게 판다곰 인형을 선물했다.
 |
| ▲ 전을 다짐하는 장하나 선수(왼쪽)와 펑산산 선수(오른쪽)<사진=스포티즌> |
 |
| ▲ 사진3.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며 환영의 표시로 중국선수들이 판다곰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왼쪽 부터 리쟈윤, 안송이, 펑산산<사진=스포티즌> |
 |
| ▲ 수들이 1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마스코트를 따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부터 펑산산, 쑤이샹, 리자윤, 안송이<사진=스포티즌> |
 |
| ▲ 1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중국선수들이 선물한 판다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선수들. 왼쪽 부터 펑산산, 리자윤, 쑤이상<사진=스포티즌> |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