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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한국, 대만에 화끈한 설욕전 펼치며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05.26 13:02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한국 배드민턴대표팀이 대만에 화끈한 설욕전을 펼치고 4강에 안착했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25일 밤 호주 골프코스트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 경기에서 대만에 3승 1패로 따돌리고 조별리그 2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첫 번째 남자복식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대만이 노련미를 앞세운 리저후이0리앙을 출격시키자 강 감독은 최솔규-서승재를 앞세워 패기로 밀어붙여 2-1로 승리를 낚았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세계랭킹 4위 성지현은 세계랭킹 1위 타이쯔잉에게 1-2로 패했다. 하지만 세 번째 주자인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손완호가 저우덴천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2,3세트를 내리 따내 역전승을 거두고 2대0으로 앞섰다.

네 번째 주자는 여자복식 ‘찰떡궁합’ 장예나-이소희 조가 쉬야징-우디릉 조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3-1 승리의 대미를 장식했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강호 덴마크를 꺾고 올라온 복병 태국과 오는 27일 결승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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