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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과일의 여왕’ 두리안 & 과일 축제 열린다
강혁 기자 | 승인 2017.05.03 06:15
▲ 두리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과일의 여왕’ 두리안 축제가 5월과 6월, 태국 방콕과 푸켓,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태국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두리안 & 과일 축제’가 열린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태국의 한 여름이다.

열대의 태양은 과일의 당도는 높인다. 그래서 이맘때 열리는 과일축제를 최고로 친다. 또 과일의 여왕인 두리안은 이때가 제철과일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맛 볼 수 없다.

두리안은 동남아에서 재배 되지만 태국에서 생산되는 것을 최고로 친다.

울퉁불퉁한 껍질 속에 말랑말랑한 크림색 속살은 맛 좋은 생크림에 버터를 섞은 것처럼 고소한 맛을 내는 두리안은 지옥 같은 향과 천국의 맛으로 '과일의 여왕'으로 불린다.

고약한 냄새 때문에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반입이 금지될 정도로 악명이 높다. 또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가지고 탈 수 없다.

오죽 냄새가 고약했으면 싱가포르의 경우 두리안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엄청난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그러나 한 번 맛을 보면 고약한 향기마저 사랑하게 되는 게 두리안이다.

이번 축제는 방콕의 경우 센트럴 월드, 스퀘어 A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치앙마에에서는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 쇼핑몰 야외에서 6월 7일부터 13일까지, 푸켓에서는 센트럴 페스티벌 푸켓 쇼핑몰 야외에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과일축제에서는 열대 과일을 뷔페로 만나 볼 수 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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