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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이장미, 아시아선수권 ‘돌풍’ 4강 안착
강혁 기자 | 승인 2017.04.29 09:00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57위 이장미(23)의 ‘돌풍’이 거세다.

이장미는 2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7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4일째 여자단식 8강 경기에서 세계랭킹 16위 닛차온 진다폴(태국)을 상대로 2-0(21:19, 21:9)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대회 3일째 16강 경기에서도 세계랭킹 6위 선유(중국)을 격파하고 파란을 일으킨 이장미는 이 대회 첫 우승에 가능성을 이어갔다.

여자복식 8강 겨기에서도 장예나-이소희, 유해원-김혜린이 4강에 진출했고 정경은과 신승찬은 중국에 패했다. 남자단식 8강에 출전한 손완호(29)는 시유기(중국)에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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