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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세계랭킹 4위 성지현, 16위에 발목 잡히고 16강 진출 실패
강혁 기자 | 승인 2017.04.27 18:04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4위 성지현(26)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성지현은 27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7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일째 16강 경기에서 세계랭킹 16위 닛차온 진다폴(태국)에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완패했다.

작년 이 대회 3위에 올라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렸던 성지현이 16강전에서 복병을 만나 무릎을 꿇었다.

반면 세계랭킹 57위인 이장미(23)는 세계랭킹 6위 선유(중국)와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21:16, 11:21, 21:19)로 승리해 8강에 안착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손완호(29)도 타논삭 샌솜분쑥(태국)을 2-0(21:7, 21:1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유해원-김해린, 정경은-신승찬 조도 무난히 8강에 안착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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