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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2위 도약
강혁 기자 | 승인 2017.04.23 21:21
▲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가 슛을 막아내고 속공 패스를 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삼척시청(감독 이계청)이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4월 셋째 주 경기에서 최하우 광주도시공사(감독 유석진)를 꺾고 리그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

삼척시청은 23일 강원도 삼척의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6-18로 가볍게 제압했다.

리그 9연패에 늪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삼척시청은 경기초반부터 광주도시공사를 거세게 몰아 부쳐 전반전을 14-9로 리드했다.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한 때 10점차까지 광주도시공사를 따돌리며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척시청은 7승 1무 2패, 승점 15점으로 1위 SK슈가글라이더즈(승점 17점)를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리그 여자부는 1위부터 4위까지 승점이 2점차로 촘촘해 지면서 매 경기 승패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감독 강경택)는 인천시청(감독 조한준)을 상대로 31-26(전반 16-12)로 꺾고 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남자부 1, 2위인 두산(감독 윤경신)과 인천도시공사(감독 강일구)의 경기는 25-20(전반 11-9)로 두산이 승리했다.

두산은 중국에서 열린 제14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에 따른 피로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오늘(4/23) 경기 결과

▲ 여자부

삼척시청(7승1무2패) 26(전 14-9, 후 12-9)18 광주도시공사(10패)

인천시청(4승1무5패) 26(전 12-16, 후 14-15)31 SK슈가글라이더즈(8승1무1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5승1무2패) 20(전 9-11, 후 11-14)25 두산(7승1패)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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