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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스, SK핸브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1위 사수
강혁 기자 | 승인 2017.04.22 07:36
▲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 김선화가 슛을 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제14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 동반우승을 차지한 두산과 컬러풀대구가 SK핸브볼코리아리그에 합류하면서 또 다시 우승 경쟁에 불이 붙었다.

21일 강원도 삼척의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재개된 SK핸브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감독 강격택)가 리그 최하위 광주도시공사(감독 유석진)을 전반에만 10점을 몰아넣으며 35-31(전반17-13)로 제압하고 1위를 사수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기초반 광주도시공사에 철벽수비를 뚫지 못해 한 때 6-8까지 몰리며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9분이 지나면서 이효진이 순식간이 4득점을 올리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김온아가 가세하면서 전반전(17-13)을 4점차로 앞섰다.

후반 들어 광주도시공사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높은 수비벽에 전반전에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9전 전패에 빠졌다.

이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상무피닉스(감독 조영신)가 전반전(10-7) 3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인천도시공사(감독 강일구)와 20-20,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무피닉스는 제대선수의 공백에도 이날 무승부를 기록해 후반기 약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1위 두산에 승점 1점이 뒤진 2위를 지키는데 만족했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여자부 삼척시청(감독 이계청)과 인천시청(감독 조한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펼치며 전반전을 12-12로 마쳤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승부는 후반전 삼척시청 정지해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인천시청을 27-24로 제압했다.

4월 21일 경기결과

▲ 여자부

슈가글라이더즈(7승1무1패) 35(전 17-13, 후 18-18)31 광주도시공사(9패)

삼척시청(6승1무2패) 27(전 12-12, 후 15-12)24 인천시청(4승1무4패)

▲ 남자부

상무피닉스(1승1무6패) 20(전 10-7, 후 10-13)20 인천도시공사(5승1무1패)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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