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스포츠일반 NEWS
[배드민턴]손완호·성지현, 말레이시아오픈 4강 진출
강혁 기자 | 승인 2017.04.08 08:13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배드민턴 남녀단식의 손완호(29)와 성지현(26)이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7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17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 4일째 8강 경기에서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 손완호가 세계랭킹 20위 인도의 아제이 자야람을 2-0(21:18, 21:1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 성지현도 세계랭킹 6위 선유(중국)와 접전이 예상됐지만 2-0(21:11, 21:15) 완승을 거뒀다.

이날 여자복식 8강전에 출전한 장예나-이소희는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카밀라 라이터-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트)에게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1세트는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빼앗겼다. 하지만 전열을 정비한 장예나-이소희는 2세트 들어 파상 공세를 펼친 끝에 21-15로 제압하더니 3세트에서도 21-14로 제압하는 뒷심을 보였다.

한편 남자단식 전혁진(22)과 혼합복식 최솔규-채유정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