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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제압하고 아시아여자핸드볼 4강 진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3.15 19:57
▲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의 류은희가 이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하 대표팀)이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경기도 수원의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A조 2차전에서 이란을 44-22(전반 23:9)로 대파했다.

대회 첫날 베트남을 제압한 대표팀은 2승으로 남은 중국전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강재원 강목은 약체인 이란전에서 16명의 선수를 2개조로 나누어 전후반 골고루 기용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국제대회 실전에서 모든 선수의 경기 경험과 기량차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이날 대표팀은 56개의 슈팅을 해 44골을 넝허 78.6%의 득점성공률을 보였다. 이날 최수민(27.LW)은 7차례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시켜 100%득점을 뽐내면서 이날 최다득점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열릴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A조 1위로 4강에 진출해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A조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4강에 진출했고 B조는 일본과 카자흐스탄이 1승씩을 먼저 거뒀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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