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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TV여행]봄맞이 서두르는 일산 ‘호수공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3.08 10:56

[와이드스포츠(고양시)=최웅선 기자]‘경칩’이 지나고도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따뜻한 햇볕은 영락없는 봄이다.

동장군의 기세에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은 봄 햇살을 맞으며 걷기와 달리기로 활력을 주고 있다.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의 봄 풍경이다.

호수공원의 앙상한 나뭇가지와 빛바랜 억새가 엄동설한의 겨울을 못내 아쉬워하지만 땅 속에선 푸른 새싹이 봄을 재촉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은 총 면적 약 103㎡ 중 호수면적이 약 30만㎡로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로 호수 주변을 도는 7.5km의 산책로와 4.7k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마련된 시민의 쉼터다.

호수는 달맞이 섬을 경계로 북쪽과 남쪽으로 나뉜다. 북쪽은 자연호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남쪽은 인공호수다.

호수공원의 명물인 음악분수는 4월부터 힘찬 물줄기를 뿜어댈 예정이고 고양꽃 전시회 준비도 4월에 열린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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