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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2017 핸드볼 코리아리그 3경기 만에 첫 승
강혁 기자 | 승인 2017.02.12 18:20
▲ 삼척시청 유현지가 슛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삼척시청(감독 이계청)이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3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삼척시청은 12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감독 유석진)을 상대로 23-18로 이겨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골키퍼 박미라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미라는 전반에는 무려 9번의 슈팅을 막아냈다. 방어율 60%다.

박미라의 선방에 탄력을 받은 삼척시청은 전반을 11-7로 마친 뒤 후반전에서는 경기 주도권을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상승세로 12점을 더 보태 23-18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7골을 몰아넣은 신려진이 MVP 수상했다.

올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던 광주도시공사는 세 번째 경기도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 SK슈가글라이더즈 김선화가 슛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SK슈가글라이더즈(감독 강경택)는 경기 초반부터 인천시청(감독 조한준)을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27-21의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베터랑’ 조아람과 이효진의 콤비플레이로 전반전을 17-10, 7점차로 리드하며 일찌감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충남체육회(감독 김태훈)가 SK호크스(감독 오세일)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1-20의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승이다. SK호크스는 이번 경기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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