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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TV여행]치앙마이 ‘왓 째디 루왕’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2.07 19:37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치앙마이에는 부처의 사리가 모셔진 거대한 탑이 있다. ‘왓 째디 루앙’이다.

14세기 경 건설된 것으로 전해지는 왓 째디 루왕은 탑 높이가 무려 90미터에 달했으나 1545년 지진으로 무너졌다.

째디에는 에메랄드 불상이 소장되어 있었으나 지진이 발생하면서 당시 란나왕국의 통치자였던 라오션 왕에 의해 라오스의 루앙 프라방으로 옮겼다.

치앙마이 사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꼽히는 ‘왓 째디 루왕’은 50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째디와 그 어느 사원보다 화려한 장식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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