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와이드 TV 투어프로스페셜
[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방향성도 나쁜데 짤순이’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12.14 09:33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방향성도 나쁜데 비거리까지 짧다’

비거리라도 많이 나면 방향성 나빠도 핑계거리가 있다. 하지만 방향성도 나쁜데 비거리까지 나쁘면 최악의 골퍼가 된다. 비거리를 늘리려고 온 힘을 다해 휘두르지만 그럴수록 더 미스샷이 나온다.

코리안투어 2017시드권자 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마지막 시간은 비거리를 좀 더 늘리고 방향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안백준은 “비거리와 방향성이 나쁜 건 임팩트 전에 시선이 돌아가기 때문”이라며 “시선만 고정해도 비거리를 늘리고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올해 열린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